한 보도에 의하면 한 부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여 완쾌된 후 임신준비를 서두르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관찰한 정자를 보여줬다고 한다. 양성이 되기 전 정자는 수량이 많고 활동성이 좋았지만 양성이 된 후 정자는 수량이 적어지고 질도 좋지 않았으며 모두 로화되였다. 영상 속 의사는 정자는 고온을 싫어해 열이 난 후 정자의 질이 나빠진다고 하면서 정자의 성장주기는 3개월 좌우이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3개월 기다릴 것을 건의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남성 생식기능에 영향주는가?

아직까지 생식기능에 영향준다는 연구결과 없어!

한 남성 네티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자신의 생식기능에 영향줄가 봐 걱정했다. 이에 대해 국내 생식의학 권의적 전문가, 무한 동제병원 생식의학쎈터 주임 장한왕 교수는 2022년 12월 19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열은 단기적으로 정자의 질에 영향주지만 3개월 내지 6개월이면 정상으로 회복되고 아직까지 생식기능에 영향준다는 연구결과가 없다고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녀성 생식계통에 영향주는가?

아직까지 생식계통에 영향준다는 연구결과 없어!

많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음성이 된 후에도 계속 기침을 하는데 일부 녀성들은 감염후 생리 불규칙, 자궁 이상출혈 등 정황이 나타났다고 반영했다. 이에 대해 북경대학인민병원 산부인과 주임의사 양흔은 2022년 12월 31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생식계통에 영향준다는 연구결과가 없다고 밝혔다.

양흔 의사는 “생리의 조절은 대뇌피질, 시상하부, 뇌하수체, 란소 기능의 영향을 받는 엄격한 생식 내분비축이다. 스트레스, 몸살 등 많은 외계 영향이 월경의 산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자에게 월경이상이 생긴다고 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생식계통에 직접 영향줬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